불광동 교정치과
잇몸이 약한 3040,
나이 들어서 교정해도
괜찮을까요?
치아는 고치고 싶은데 잇몸이 걱정되는 분들,
먼저 읽어보세요.
논문으로 보는 팩트
불광동 교정치과 전문의가 확인한
잇몸 질환이 있는 성인의 교정 치료 결과를
임상 근거로 알아봅니다
서울클리어교정치과 대표원장 박지훈입니다.
“30대인데 잇몸이 이미 안 좋다고 들었어요. 교정하면 잇몸이 더 나빠지지 않을까요?”
이런 걱정을 안고 오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30~40대 교정 환자 중 상당수가 이미 잇몸이 내려앉았거나, 잇몸 염증 진단을 받은 상태인 경우가 많은데요. 치아 배열은 바로잡고 싶은데, 지금 내 잇몸 상태에서 교정을 해도 되는 건지 확신이 서지 않는 거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잇몸 치료로 염증을 먼저 잡은 뒤 교정을 시작하면 많은 경우에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작 전에 잇몸 뼈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교정 중 치아를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 부분을 치료 계획 단계부터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국립대만대학교병원 교정과 연구팀은, 잇몸 염증 치료를 마친 성인 환자들이 교정 치료를 받은 후 어떤 조건에서 잇몸 뼈가 나빠지는지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습니다.
연구 논문 요약
잇몸 염증이 있던 성인이 교정을 받으면 어금니 잇몸이 어떻게 변할까 — 2026년 임상 연구
🔹 교정 전에 잇몸 뼈가 많이 내려앉아 있던 어금니는 교정 중 뼈가 더 줄어들 위험이 높았습니다
국립대만대학교병원에서 잇몸 염증 치료를 마친 뒤 교정을 받은 성인 환자 70명(평균 44.6세)의 어금니 395개를 분석했습니다. 교정 전에 이미 잇몸 뼈가 많이 내려앉아 있거나, 어금니 뿌리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부위(뿌리 사이 공간)에 손상이 있던 치아에서 교정 중 잇몸 뼈가 추가로 줄어드는 경우가 뚜렷하게 많았습니다.
🔹 교정 중 어금니가 위쪽으로 밀려 올라가면 잇몸 뼈 손실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분석한 어금니의 약 5.3%에서 잇몸 뼈가 줄었고, 약 5.1%에서 뿌리 사이 공간 손상이 진행됐습니다. 치아가 위쪽으로 밀려 올라가거나 씹는 힘이 한쪽에 집중될 때 잇몸 뼈 손실이 더 많이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교정 전 잇몸 뼈가 충분히 남아 있던 어금니에서는 나빠지는 비율이 눈에 띄게 낮았습니다.
🔹 이전에 잇몸 뼈 재생 수술을 받은 치아는 교정 중 더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잇몸 뼈 재생 수술을 받은 적 있는 어금니는 그렇지 않은 치아보다 교정 중 잇몸 뼈가 줄어들 위험이 크게 높았습니다. 교정이 끝난 뒤 약 3.9년을 추적 관찰한 결과, 180개 어금니 중 3개(1.7%)가 잇몸 문제로 결국 빠졌는데, 빠진 치아는 모두 교정 후에도 뿌리 사이 공간에 손상이 남아 있던 경우였습니다.
* 결론 : 잇몸 염증을 치료했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습니다. 교정 전에 잇몸 뼈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뿌리 사이 공간이 건강한지를 먼저 확인하고, 교정 중 치아를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를 신중하게 설계하는 것이 잇몸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이 연구는 말합니다.
Source : Int Dent J 2026;76(5):109794, PMC13488064성인 교정과 잇몸 건강,
왜 함께 봐야 할까요
불광동 교정치과에서
성인 잇몸 교정을 설명하는 방법
치아는 잇몸 뼈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 뼈의 높이가 조금씩 낮아지는데, 30대부터 이미 잇몸이 내려앉아 있거나 잇몸 염증이 시작된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상태에서 교정을 시작하면 치아가 움직이면서 남아 있는 뼈에 부담이 더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한 가지입니다. 염증이 있는 상태와 염증이 잡힌 상태는 완전히 다릅니다. 잇몸 치료로 염증을 먼저 없애고 나서 교정을 시작하면, 많은 경우에 잇몸을 지키면서 치료를 끝낼 수 있습니다. 다만 교정 전에 잇몸 뼈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교정 중 치아를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오히려 잇몸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저희 클리닉에서는 교정 계획을 세우기 전에 엑스레이와 잇몸 검사를 함께 보고 현재 뼈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잇몸 치료가 필요하면 교정 전에 먼저 진행하고, 교정이 시작된 후에도 주기적으로 잇몸 상태를 체크해 교정과 잇몸 건강이 서로 방해가 되지 않도록 순서를 맞춰 치료를 설계합니다.
본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
본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
3040 성인 교정과 잇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4가지
01. 잇몸이 약하면
교정 자체가 불가능하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잇몸에 염증이 있는 채로 교정을 시작하는 건 위험하지만, 먼저 잇몸 치료로 염증을 없애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잇몸이 조금 내려앉아 있어도 염증만 없다면, 정기적으로 잇몸 상태를 확인하면서 교정을 진행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검사로 내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본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
02. 교정을 하면
잇몸이 반드시 나빠진다?
교정 자체가 잇몸을 망가뜨리는 건 아닙니다. 문제는 두 가지 경우입니다. 염증이 있는 채로 교정을 시작할 때, 그리고 현재 잇몸 상태를 무시하고 치아를 무리하게 움직일 때입니다. 잇몸 치료와 교정을 순서에 맞게 진행하고, 교정 중에도 잇몸을 꾸준히 관리하면 잇몸이 나빠지지 않으면서 치료를 마칠 수 있습니다.
본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
03. 30대는 아직 젊으니
잇몸 걱정 없이 교정해도 된다?
젊다고 해서 잇몸이 무조건 건강한 건 아닙니다. 30대부터 잇몸 뼈가 내려앉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담배, 스트레스, 칫솔질 습관에 따라 이미 잇몸이 많이 약해진 분들도 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교정 전에 한 번은 잇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본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
04. 교정이 끝나면
잇몸 관리도 끝난다?
장치를 뗀 후에도 잇몸 관리는 계속돼야 합니다. 치아가 새 자리에 완전히 자리 잡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에 잇몸이 약한 부위는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교정 후에도 정기적으로 치과에서 잇몸 상태를 확인하고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교정 결과와 잇몸 건강을 모두 지키는 방법입니다.
본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
불광동 교정치과에서 많이 듣는
성인 잇몸 교정 Q&A
Q. 교정 중 잇몸이 나빠지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Q. 잇몸 치료를 마친 뒤 교정을 시작하면 잇몸이 더 나빠지지 않을까요?
Q. 잇몸이 약한 경우 브라켓 교정과 투명 교정 중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Q. 교정 중 집에서 잇몸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잇몸 걱정 때문에
교정을 미루고 계신가요?
불광동 서울클리어교정치과가
현재 잇몸 상태와 교정 가능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안전한 치료 순서를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